• Mi malamas kristanoj

    Mi malamas kristanoj. Ili estas tre malĝentila kaj ili ne povas pensi bone.
    Multaj de miaj doloritaj estas el kristanaj personoj. Sed ili ĉiam parolas pri sia dio. Kiel “Tio estas dia elprovi”.

    Read on →

  • La knabo estas tre knabino

    나는 화장실도 갈 정도로 어느 정도 패싱이 되는 사람이다. 하지만 트젠으로 정체화를 한 후에 연애를 제대로 한 적이 없다.
    늘 하는 말이지만 남자도 여자도 아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찾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다. 아직 수술은 안 했으니 아예 여자로서 연애 상대를 찾는 건 힘들고 반대로 남자처럼 하고 다니면 예전과 마찬가지로 어떻게든 될 것 같기는 한데 이미 선을 넘어버린 것 같은 기분을 오늘 느꼈다.

    Read on →

  • Helpo, kiu ne helpi

    공학대학교를 다니다 보면 “쟤 과제 남친이 다 해 줬대” 하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다. “여자는 공학을 못 한다” 라는 이상한 전제가 깔려 있기 때문에 가능한 발언들이다. 물론 실제로 실력이 없어서, 귀찮아서 남성에게 과제 등을 맡기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니다. 그들은 쓰레기일 뿐이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 할 것은 여자친구의 과제를 해 주는 것이 남자친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 정도로 알고 있는 남성들이다.

    Read on →

  • Vokante

    오늘 입학식을 했다. 나랑 같은 연구실을 쓰는 사람이 두 명 있다. 한 명은 여자, 한 명은 남자.
    나는 사람을 부를 때 호칭을 안 쓰는 편이지만 듣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앞으로 계속 대화를 하게 될 사람들이니 잘못 된 호칭은 미리 말을 해 줘야 할 것 같다.

    Read on →

  • Aliaj okuloj

    오늘은 졸업을 했다. 졸업식이 끝나고 선배와 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갑자기 “아까부터 자꾸 다른 사람들이 우리 흘겨보고 째려보는 기분이 들어”라는 말을 했다. 나는 늘 당하던 일이라 “아마 저 때문에 그럴걸요?”라고 말 했는데 알고보니 기분 탓이 아니라 진짜로 건너편 사람들이 자꾸 우리를 보며 꿍시렁 거리고 있기에 눈치를 주려고 일부러 들리도록 그렇게 말 한 거였다고 한다.

    Read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