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cenzoj de fariĝin fantomon

    10월 9일에 오프그리드에 대한 글을 써 놓고 실제론 올리지도 않고 있었다.
    후기와 함께 올리려고 그런 것인데 후기나 써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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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riĝi fantomon

    그리드에서 벗어난 삶이 살고 싶어졌다. 오프라인으로 사는 것과는 좀 다른데 사회에서 벗어나 자연인으로 사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그 사람들도 시장에 가서 먹을 것을 사 오기는 하지만 사회인이 아닐 뿐.
    오프그리드도 마찬가지다. 인터넷 등을 사용하기는 하되 항상 익명으로, 유령으로 존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제대로 하려면 신용카드 같은 것들도 쓰지 않고 해야 하는데 국가에서마저 찾지 못하게 하고 싶을 땐 그렇게 하겠지만 난 주변 인물들이나 가족이 내 신변을 전혀 알 수 없게 하는 정도로 맞춰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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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neza

    요즘 점점 더 미쳐가는 것 같다. 원래부터 정신에 문제가 있던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가 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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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finon

    삶이 무겁다. 남들은 집에 가면 무거운 가방을 내려 놓는 것 같은데 나는 집에 와도 무겁다. 현관을 나가면 또 더 무거워 진다. 밖을 나가기가 무섭다. 집에 있어도 무섭다.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신체를 쓰는 능력도 머리를 쓰는 능력도 점점 떨어지는 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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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roo

    요즘 꿈에서 지하철로 고생하는 게 자주 나온다. 역의 모양은 다 조금씩 다르지만 결국 상황은 정확히 똑같은데 내가 가야 하는 목적지로 갈 수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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